광주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전략 평가 'A등급'

광주대학교 정문 전경.(광주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대학교 정문 전경.(광주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대학교가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과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등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서 A등급을 받았다.

10일 광주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대학혁신지원사업 대상 141개교를 대상으로 △대학의 교육 혁신전략 △자체 성과관리 2개 영역에 대한 3주기 1차 년도(2025학년도) 성과 평가를 시행했다.

광주대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해 2025년 창의융합학부를 신설하고 7개 학생설계전공 모형을 개발·운영하는 등 학생 중심의 유연한 전공 선택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G-앙트레프레너 경험 학기제 운영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원체계 강화 등 지역·국제사회 기여형 인재 양성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AI·에듀테크 기반 교육과 Flexible Learning 환경 구축 △교육혁신 참여를 위한 교원 및 제도 운영도 호평을 받았다.

김동진 총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바탕으로 전공 선택의 기회를 넓히고 AI·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환경을 강화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교육혁신을 통해 대학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주대는 40대 김동진 총장 취임 이후 '젊은 총장, 젊은 대학' 이미지를 강조하며 학내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2026학년도 신입생 1392명(정원내 1320명, 정원외 72명) 모집에 1387명이 등록해 99.6%의 등록률을 기록하면서 8년 이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