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또 포탄 추정 물체 발견

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 DB
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 DB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 북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10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북구 매곡동 한 신축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가 소형 포탄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군 당국은 폭발 위험성과 대공 혐의점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도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해당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는 6·25전쟁 당시 쓰였던 것으로 보이는 뇌관이 없는 60·81㎜ 박격포탄이 잇따라 발견됐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