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절연 장갑 없이 전선 연결하던 5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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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1) 안재영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 한 주택에서 전선 연결 작업을 하던 50대가 감전당해 숨졌다.

10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쯤 전남광주 장성군 암평리 한 자택에서 A 씨(50대)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전선 연결 작업을 위해 업체에서 나왔던 A 씨는 사고 당시 장갑을 끼곤 있었지만, 절연 소재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의 사망과 관련,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