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 율포해수욕장 야간 합동순찰…불법촬영도 점검

지난 7일 보성경찰서 회천파출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율포해수욕장 일대에서 범죄 취약 지역으 순찰하고 있다.(보성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7일 보성경찰서 회천파출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율포해수욕장 일대에서 범죄 취약 지역으 순찰하고 있다.(보성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 보성경찰서 회천파출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율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순찰에 나섰다.

10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자율방범대는 해수욕장과 해안 산책로,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했다.

공중화장실에서는 불법촬영 탐지기를 활용한 점검도 실시했다.

율포해수욕장에서는 지난해 폭죽 소음과 분실, 주취자 관련 신고 등 10여 건이 접수됐다.

경찰은 오는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