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돌아다녀요"…잡고보니 무면허 15살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무면허 상태로 몰고 다닌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A 군(15)을 조사하고 있다.

A 군은 전날 오후 6시 2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몬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 군은 다른 이의 오토바이를 빌려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