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28.4도 전남광주 곳곳서 열대야…폭염특보도 계속
- 안재영 기자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은 영암이 28.4도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여수(거문도) 28.3도, 해남(솔라시도) 28.2도, 진도군 28.2도, 목포 28.1도, 신안(자은도) 28.1도, 구례·광양읍·강진(마량) 28도, 고흥·나주(다도) 27.9도, 완도 27.8도, 광주 27.1도 등 최저기온이 25도를 넘겨 열대야 현상이 관측된 곳이 다수였다.
광주동부, 광주서부, 담양, 장성, 화순, 보성, 광양, 강진, 영암, 신안(흑산면제외), 영광(낙월면 제외), 곡성북부, 곡성남부, 해남북부, 무안북부는 폭염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목포, 진도, 흑산도.홍도, 영광낙월면, 고흥북부, 고흥남부 (18시 발효) 여수, 순천, 장흥, 함평, 나주동남부, 나주서북부,구례평지, 해남남부, 완도(여서도 제외), 무안남부 (18시 해제) 거문도.초도, 구례산간, 완도여서도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이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서 당분간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1일까지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y87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