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해남군 야산 산불…1시간 만에 완진
- 최성국 기자

(해남=뉴스1) 최성국 기자 = 9일 오후 전남광주 해남군 황산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만에 잡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해남군 황산면 연당리 산5-1 일원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102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산불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 산불원인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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