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남구 1100세대 노후 아파트 옥상 난간 20m 무너져
인명피해 없어…노후화 추정, 안전조사 시행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노후아파트 옥상에서 안전 난간이 20m 상당 무너져 당국이 안전조사에 나섰다.
9일 전남광주소방본부와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4분쯤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에서 옥상 방면 난간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현장 확인을 통해 옥상에서 성인 허리 높이의 안전난간이 20m 상당 무너져 있는 것을 확인, 안전 조치를 취했다.
다행히 무너짐 사고는 건물 바깥이 아닌 내부 쪽으로 발생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는 1100여세대가 거주하는 곳으로 건축된 지 30년이 넘었다.
당국은 건물 노후화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밀 안전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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