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서 1톤 트럭-트레일러 추돌, 트럭 운전자 이송

추돌 후 트럭서 화재…한때 도로 통제

8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연제동 한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 현장.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6.8.8 ⓒ 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8일 오전 10시 23분쯤 전남광주 북구 연제동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두 차 모두 차선 변경을 시도하던 중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트럭이 들이받았다.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이 충격으로 트럭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38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는 한편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A 씨는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