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8일, 토)…폭염 속 최대 40㎜ 소나기

경북 포항시에 발효됐던 푹염특보가 헤제된 4일 오전 포항 도심 위로 짙은 먹구름이 끼여 있다. 2026.8.4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에 발효됐던 푹염특보가 헤제된 4일 오전 포항 도심 위로 짙은 먹구름이 끼여 있다. 2026.8.4 ⓒ 뉴스1 최창호 기자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8일 전남광주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다가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다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보성 24도, 고흥·곡성·나주·담양·장성·장흥·화순 25도, 강진·광주·광양·목포·무안·순천·신안·여수·영광·영암·완도·진도·해남·함평·흑산도 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고흥·구례·목포·완도·장흥·진도·흑산도 33도, 여수 34도, 강진·곡성·광주·광양·나주·담양·무안·보성·순천·신안·영광·영암·장성·해남·함평·화순 35도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