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빛고을대로서 고소작업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7일 오후 2시 32분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 빛고을대로에 고소작업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오후 2시 32분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 빛고을대로에 고소작업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7일 오후 2시 32분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 빛고을대로를 지나던 고소작업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가 자력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했다. 당시 해당 차량은 별도의 작업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소작업차는 작업자가 탑승해 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리프트 등 승강 설비를 갖춘 작업 차량이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대원 38명을 현장에 투입해 발생 12분 만인 오후 2시 4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