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상서 70대 선원 심정지…병원 이송
- 안재영 기자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4/9/30/6903749/high.jpg)
(완도=뉴스1) 안재영 기자 = 전남광주 완도군 해상에서 70대 선원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완도 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모황도 남동방 1.6해리에 있던 200톤급 어획물 운반선 기관실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오후 3시 51분쯤 요구조자 A 씨를 구조했고 오후 4시 16분쯤 소방 당국에 인계했다.
소방 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동안 그는 호흡이나 맥박을 회복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가 있던 기관실에선 냉각용 냉매제인 암모니아가 유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jy87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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