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공사 현장 방문서 관계자들에게 '청렴서한' 전달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공사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에게 청렴서한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6일 광양시에 따르면 박성현 시장은 전날 '옥룡 추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 시공을 당부하고 청렴서한을 현장소장에게 전달했다.
청렴서한은 각종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선9기 시정 철학인 '청렴과 공정'을 현장에서부터 확고히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란 해석이다.
서한에는 금품·향응 수수 근절 및 부당한 요구 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 등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 도시로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709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다. 광양시는 2022년 3등급, 2023년 4등급, 2024년 3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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