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기 과열' 광주 중식당서 불…식당 관계자 5명 대피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6일 오전 11시 39분쯤 전남광주 서구 풍암동 7층 규모 건물 1층에 위치한 중국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대원 44명을 동원, 화재 발생 43분 만인 낮 12시 2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매장에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식당 관계자 5명도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식당 주방 일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당국은 주방 내 튀김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