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여수별빛방' 취약계층 돕기 500만원 기탁
- 서순규 기자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여수별빛방'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미평동사무소는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여수별빛방'이 오는 8일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500만 원은 미평동행정복지센터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여수별빛방 관계자는 "임영웅 가수의 데뷔 10주년을 더욱 뜻깊게 축하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아티스트가 보여준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미평동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온정을 보내 주신 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여수별빛방'은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5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임영웅 콘서트가 열리는 곳이면 버스를 타고 전국 어디든지 달려가는 열성팬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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