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쉽고 재미있게" 포스코퓨처엠 '푸른꿈 환경캠프' 운영
광양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 참여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퓨처엠은 4일 광양시 진월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에서 광양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 푸른꿈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푸른꿈 환경캠프'는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포스코퓨처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프에는 광양지역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이 참여해 △생물다양성 교육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체험 △멸종위기종 구출 게임 △도전 그린벨 등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포스코퓨처엠 직원 15명도 일일 멘토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며 미래세대 육성에 힘을 보탰다.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배웠다.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체험'은 포스코퓨처엠의 이차전지소재 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전기자동차에 탑재된 이차전지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밖에도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멸종위기종 구출 작전' 게임과 OX퀴즈를 풀며 환경지식을 익히는 '도전 그린벨'을 통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환경보호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푸른꿈 환경캠프 프로그램을 13년째 운영하고 있다"면서 "올해까지 총 누적 1600여 명의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고 말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