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동구, 구청장 직통 문자·현장 민원실 운영

임택 구청장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강화"

광주 동구청.(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바로문자 서비스'와 '바로바로 현장 민원실'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8월부터 운영하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구청장 직통전화 문자메지시를 통해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문자로 제출할 수 있다. 민원은 생활민원 소통팀이 소관 부서로 연계해 처리 결과까지 문자로 안내한다.

동구는 또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공원, 광장 등을 직접 찾는 '현장민원실' 운영에 나선다. 현장 상담, 민원 접수와 함께 복합민원은 관계 부서와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의전과 형식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현장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원 통합 관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문자 한 통으로 접수된 의견을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