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간부, 지인 사건 개입 의혹…전남청 감사 착수

"지인 사건 특정 직원 배당하려 했다" 진정 접수

[자료사진] 전남경찰청 전경 2026.7.7

(광주=뉴스1) 이수민 안재영 기자 = 전남 목포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이 지인의 고소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을 받고 있다.

2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지인과 관련한 고소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목포경찰서 소속 A 경정을 수사 감찰하고 있다.

A 경정은 목포경찰서 발령 전 여수경찰서에서 근무했을 당시 지인과 관련된 고소 사건을 특정 직원에게 배당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관련 내용의 진정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