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김주업 선출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은 김주업 전 광주시당 위원장이 초대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4기 당직선거 투표에서 참여자 1만 584명 중 96.6%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았다.
부위원장으로는 최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윤부식 전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안주용 전 진보당 농민당 대표가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 41명의 당선자 중 27명이 전남광주에서 나온 점을 언급하며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발판으로 2028년 총선에서도 획기적 성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과 법, 제도를 강화하는 것이 진보당의 목표이고 이를 위해 2028년 총선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올바른 광주의료원 설립 시민운동본부와 광주진보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