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무안청사에 야외 물놀이장 개장

8월30일까지 무료로 운영

무안청사 워터스퀘어 모습.(전남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4/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시민광장에서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워터스퀘어는 초·중·고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물놀이 공간으로, 8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무안청사 워터스퀘어에는 초대형 MEGA 슬라이드와 대형 슬라이드, 워터 챌린지, 모래놀이 공간, 아동용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1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2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 내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 70%, 현장 접수 30%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남개발공사는 개장에 앞서 물놀이시설, 전기설비 등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야외 물놀이장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운 추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운영 기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23일까지 12개 시군 52곳의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특별시는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폐장 후 2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 이용객이 더욱 편안하게 해수욕장을 즐기도록 바가지요금과 알 박기 등 부당 관행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