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시민 공감 토크 8월12일로 연기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시정 현안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 일정을 8월 12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 기간도 8월 5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당초 오는 29일 예정됐던 공감 토크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소통 행사다. 회차별 주제를 중심으로 시장과 시민이 즉문즉답 방식으로 자유롭게 대화하며 광양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한다.
변경된 제1차 공감 토크는 8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전환 시대!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광양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광양시정에 관심 있고 정책 제안을 나누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여자는 행사 주제에 적합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숙혜 홍보소통실장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일정과 모집 기간을 조정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양의 변화와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과의 소통창구인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는 매월 격주로 개최할 예정이며, 회차별 주제를 사전에 공개한 후 30~50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