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여름 김치 나눔 봉사…식생활 지원 1000만원 기탁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신세계는 22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사랑의 김치 나눔'에 참여했다.
무더위에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먹거리 나눔으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에서 만들어진 김치는 서구 지역 내 380세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임직원들은 이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1000만 원의 기부금도 기탁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임직원들이 땀 흘려 만든 김치가 작은 활력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현지법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해 자체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김치 1500㎏을 지역 내 복지관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올 겨울에도 김장 나눔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지역과 상생을 위해 현지법인으로 설립된 광주신세계는 김장봉사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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