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아파트 공사현장서 또 '녹슨 박격포탄'

[자료사진]광주 북부경찰서DB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전남광주 북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녹슨 박격포탄이 잇따라 발견됐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쯤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공사 현장은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쯤 포탄 1발이 발견된 곳이다.

발견된 포탄은 60·81㎜ 박격포탄으로 뇌관이 없어 폭발 위험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포탄을 수거한 군 당국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고 생산년도 등을 조사하고 있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