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신전·가계·금갑 등 진도 해수욕장 개장…8월17일까지 운영

관매도 직항 여객선 노선 개설

진도군 조도면 신전해수욕장/ 2026.7.20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최근 조도면의 관매도해수욕장을 비롯 신전, 가계, 금갑 해수욕장이 개장해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고 20일 밝혔다.

진도군은 관매도해수욕장의 경우 지난해까지만 해도 여객선의 직항노선이 없어 불편했으나 올해부터는 진도항에서 관매도까지 직항로가 개설, 운영돼 관매도를 찾는 피서객들의 편의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항에서 관매도까지는 하루 3차례의 직항로를 비롯해 하루 6차례 여객선이 왕복 운항한다.

또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는 수상 안전요원 1명을 추가 배치하고 해파리 쏘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진도 해수욕장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