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고흥·담양서 화재 신고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17일 오후 전남광주 담양군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사진=전넘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밒 DB 금지)
17일 오후 전남광주 담양군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사진=전넘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밒 DB 금지)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17일 오후 전남광주에서 화재 피해가 잇따랐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전남광주 고흥군 고흥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약 9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에 앞선 오후 1시 20분쯤엔 전남광주 담양군 대전면의 한 컨에티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컨테이너 내부에서 2차례에 걸친 인명검색을 실시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약 25분 만에 완진됐다.

당국은 각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