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광장서 11월 열리는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작품 공모

시민과 예술, 창작과 유통이 함께하는 거리예술 플랫폼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6 ⓒ 뉴스1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11월 개최되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2026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 참가작과 아트마켓 '거리로 프로젝트' 작품을 동시에 공모한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는 2016년부터 이어온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 10회를 맞아 국제적 거리예술축제로 확대·개편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이다.

2024년부터 격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나아가다'를 주제로 11월 13~15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는 해외와 전국서 10여 편의 초청작과 지역대상 6편 내외 공모작품으로 이뤄진다.

아트마켓 '거리로 프로젝트'도 운영해 시민과 예술, 창작과 유통이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작품 공모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소재한 전문예술단체(인)를 대상으로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공연예술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작품에는 공연료와 기술·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축제 기간 중 열리는 '거리로 프로젝트'에도 자동 참여하게 된다.

공모는 오는 20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8월 14일까지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2024년 페스티벌에는 국내 49개 팀, 해외 5 팀 등 총 54개 팀이 참여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