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야외물놀이장 23일 개장…산동교·동강대 2곳 운영

2025년 산동교 물놀이 물놀이장의 전경.(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년 산동교 물놀이 물놀이장의 전경.(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산동교 친수공원과 동강대학교 운동장 2곳에서 야외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유아풀과 어린이·청소년풀 등 연령대별 풀장과 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 어린이 모래풀장 등이 설치된다. 주차장과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공단은 바닥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정기 수질검사, 안전관리자와 의무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휴장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하지 않으며 8월 17일부터는 월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