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에 진도 갯벌서 해루질 80대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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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1) 안재영 기자 = 해수면 높이 차가 큰 대조기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80대가 숨졌다.

16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인근 갯벌에 A 씨(82)가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 지역 인근 주민인 A 씨는 지인과 함께 어획에 유리한 대조기를 맞아 조업에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