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산구, 우산동 뉴빌리지 복합문화돌봄시설 설계안 선정
문화·공동체 함께 자라는 마을 플랫폼 콘셉트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우산동 뉴빌리지 복합문화돌봄시설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와 공동체가 함께 자라는 마을 플랫폼 콘셉트를 반영해 주민의 삶과 문화가 스며들고 세대 간 소통·돌봄이 이뤄지는 공간을 구현한 '화취문방'이 최종 당선작으로 뽑혔다.
광산구는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20일까지 청사 1층 모두의 쉼터에 공모작을 전시한다.
선정된 설계안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은 2029년까지 국·시비 총 196억 원을 투입해 통학로와 공영주차장, 어린이 테마공원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중 복합문화돌봄시설은 핵심 기반 시설로 사업비 84억 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1600㎡ 규모로 주민 문화와 교육 공간, 어등지역자활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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