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정책자문위 출범
현장 전문가, 읍·면 대표 등 30여명 위촉
- 김태성 기자
(신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민선 9기 군민 주권 시대! 공정과 청렴! 현장 중심의 새로운 신안 미래!를 열기 위해 '군민 참여 지속가능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신안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기반으로 구성되는 자문 기구이다.
군정 핵심 추진과제인 △농어촌 르네상스 △육·해상 교통혁신 △해피100, 의료복지 △고품격 체류형 관광 육성 △신재생에너지 성장동력, 여기에 더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소통 분과를 둔다.
위원회는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현장 전문가, 행정 전문가, 소통 전문가, 읍·면 대표 등을 30여명 위촉할 계획이다.
전체 회의는 매월 운영하며 회의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신안군은 군민 주권 시대에 맞춰 매주 수요일 열리는 타운홀 미팅과 주민 간담회를 주 2회 이어가며 밀착형 현장 정책을 추진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정은 현장과 군민의 목소리에서 방향을 찾아야 한다"며 "군민 참여 지속가능 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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