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7.6도 등 대부분 지역 열대야…전남광주 전역 폭염주의보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1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는구름이 많은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많은 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밤최저기온 현황을 살펴보면 광산진곡(광주) 27.8도, 광주 27.6도, 고흥 27.5도, 강진군 27.4도, 영암 27.4도, 나주 다도 27.4도, 장성 27.2도, 무안 27.1도, 함평 27도, 목포 26.9도, 보성군 26,9도, 강진 성전 26.9도, 순천 26.8도, 영광 염산 26.8도 등이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로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매우 무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실내외 작업장과 도로는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고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있으니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