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평초 학생 70명,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견학

오미섭 의원 안내로 지빙의회 역할 배워

치평초 학생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견학.(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1/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날 치평초등학교 학생 70명이 견학을 와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오미섭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2)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원들이 하는 일, 조례 제정 과정,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 등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오미섭 의원은 "학생들이 의회 방문을 통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실제 회의가 열리는 공간과 의사진행 시스템을 견학했다.

회의운영 방식과 안건이 처리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지방의회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회 체험 프로그램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통합특별시의회는 13일부터 23일까지 특별시 실·국별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통합 자치법규 정비와 조직개편안, 결산·예산안 심사에 나선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