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담양고속도 터널서 화물차 불…40분 만에 통행 재개(종합)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3터널 차량 화재 진화 모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3터널 차량 화재 진화 모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화물차 화재로 통행이 전면 제한된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3터널 통행이 40여분 만에 재개됐다.

10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분쯤 고창담양고속도로 담양방향 장성3터널을 지나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44명, 장비 15대를 동원해 오후 5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다. 당국은 사고 직후 터널 한 차로를 폐쇄했다가 5시 40분쯤 통행을 재개했다.

화물차 운전기사를 포함해 터널 내 운전자가 모두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