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노사 합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노사 한마음 안전 최우선 경영 선언…안전항만 조성
최관호 "안전은 항만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종착점"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이하 공사)는 안전한 항만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최관호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안전중심 경영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르 통해 노사가 함께 국민과 이해관계자,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선포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건설공사를 포함한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와 안전보건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실천방안이 담겼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가 참여한 전략회의를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마련했다.
공사는 2011년 설립이후 15년 동안 중대산업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안했으며, 5년 연속 산업재해 제로를 기록하고 있다.
최관호 사장은 "안전은 항만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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