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미힐요양병원,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 위해 꾸준히 노력"

아미힐요양병원 전경사진. 뉴스1DB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아미힐요양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93.8점(전체 평균 75.4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과 환자 안전, 진료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되며, 평가 결과는 환자와 보호자가 의료기관을 선택할 때 참고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1등급을 획득한 아미힐요양병원은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과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암 치료 이후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 면역주사, NK세포 치료, 미슬토 치료, 고압산소치료를 비롯해 암 재활, 물리치료, 림프부종 관리, 영양관리등 환자의 상태와 회복 단계에 맞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문다현 대표원장은 "이번 적정성 평가 1등급은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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