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李대통령 위대한 역사 개척자…진정성에 감동"
반도체 클러스터 군공항 부지 확정…"천년 전라 역사 대전환"
"통합특별시, 빠르게 준비해 정부의 속도전 뒤처지지 않을 것"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광주 군공항으로 확정되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했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전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정 환영 기자회견에서 "천년 전라도 역사에서 이같은 대전환은 역시 이재명 대통령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민 시장은 "오랜시간 가까이에서 지켜봤지만 제가 알던 모습을 뛰어넘는구나 생각했다"며 "위대한 역사의 개척자 앞에 숙연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깊은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
또 "6월 29일 청와대 국민보고회와 6월 30일 광주 보고회에서 대통령이 보여준 진정성과 진심에 감동했다. 대통령께 고마움을 꼭 전하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없었다"며 "전라도 역사의 큰 전환을 이룬 이재명 대통령께 최고의 상찬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민 시장은 "정부가 힘있고 빠른 기관차 역할을 해 주었다. 이제 공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넘어왔다"며 "정부의 군공항 이전, 산단 조성에 발맞춰 우리 통합특별시는 전력·용수 공급,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한꺼번에, 치밀하게, 그리고 빠르게 준비해 정부의 속도전에 뒤처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