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李대통령 위대한 역사 개척자…진정성에 감동"

반도체 클러스터 군공항 부지 확정…"천년 전라 역사 대전환"
"통합특별시, 빠르게 준비해 정부의 속도전 뒤처지지 않을 것"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 지원’을 위해 광주 군공항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3 ⓒ 뉴스1 전원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광주 군공항으로 확정되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했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전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정 환영 기자회견에서 "천년 전라도 역사에서 이같은 대전환은 역시 이재명 대통령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민 시장은 "오랜시간 가까이에서 지켜봤지만 제가 알던 모습을 뛰어넘는구나 생각했다"며 "위대한 역사의 개척자 앞에 숙연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깊은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

또 "6월 29일 청와대 국민보고회와 6월 30일 광주 보고회에서 대통령이 보여준 진정성과 진심에 감동했다. 대통령께 고마움을 꼭 전하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없었다"며 "전라도 역사의 큰 전환을 이룬 이재명 대통령께 최고의 상찬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민 시장은 "정부가 힘있고 빠른 기관차 역할을 해 주었다. 이제 공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넘어왔다"며 "정부의 군공항 이전, 산단 조성에 발맞춰 우리 통합특별시는 전력·용수 공급, 교통·물류망,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한꺼번에, 치밀하게, 그리고 빠르게 준비해 정부의 속도전에 뒤처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