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남광주(7일, 화)…체감 최고 33도, 열대야 가능성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장치가 가동된 등산로를 걷고 있다. 2026.7.2 ⓒ 뉴스1 공정식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장치가 가동된 등산로를 걷고 있다. 2026.7.2 ⓒ 뉴스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7일 전남광주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올라 무덥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서해상에서 북한지역으로 이동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새벽부터 아침사이 5~20㎜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른다.

비가 그친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등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22도, 강진·고흥·곡성·광양·구례·담양·여수·완도·장성·장흥·진도·해남·화순 23도, 광주·나주·목포·무안·순천·신안·영광·영암·함평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 28도, 보성·여수 29도, 고흥·신안·장흥·해남 30도, 강진·목포·순천·완도 31도, 광양·광주·구례·나주·담양·무안·영광·영암·장성·함평·화순 32도, 곡성 33도로 전날보다 2~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