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서 냉동창고 화재 4시간 만에 진화…창고 1동 전소

6일 낮 12시 19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고군면에 위치한 전복 양식 기자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낮 12시 19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고군면에 위치한 전복 양식 기자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하고 있다.(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4시간 만에 완진됐다.

6일 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9분쯤 진도군 고군면에 위치한 전복 양식 기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원 50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화재발생 4시간만인 오후 4시 19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창고동이 넓고 지붕이 무너져내리면서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완진까지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298.2㎡)이 전소하고 지게차와 냉동 저장고 등이 소실됐다.

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