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에 임명장…"새로운 모범 돼달라"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320만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초대 본부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 소방정감은 전날 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받고 '초광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윤 장관과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직접 이 본부장의 양어깨에 소방정감 계급장을 부착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통합특별시의 안전을 한 단계 높이고, 전국 소방의 새로운 모범으로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전남광주를 아우르는 방대한 통합 관할 구역의 재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소방본부와 광주소방본부는 특별시 직속 기구로 격상됐다.

소방 조직 지휘체계는 기존 2본부장 체제에서 1통합본부장, 2부본부장 체제로 개편됐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