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4일, 토)…최대 80㎜ 장맛비

3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이 기상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장맛비는 5일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까지 확대돼 수도권에도 올여름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6.7.3 ⓒ 뉴스1 김영운 기자
3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이 기상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장맛비는 5일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까지 확대돼 수도권에도 올여름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6.7.3 ⓒ 뉴스1 김영운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4일 전남광주는 장맛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장맛비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북부 5~40㎜, 전남남부는 30~80㎜다.

새벽시간 전남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피해가 우려되니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의 출입을 금하고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20도)과 광주(22도)를 제외하고 모두 2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고흥·보성·장흥·여수 25도, 강진·신안·진도·해남 26도, 광양·목포·무안·순천·영암·완도·화순 27도, 곡성·광주·구례나주·담양·영광·장성·함평 2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