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3일, 금)…가시거리 200m 짙은 안개
- 조수민 수습기자

(광주=뉴스1) 조수민 수습기자 = 3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리고 출근시간대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오전 10시 사이에는 전남해안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다. 광주와 전남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에 위치한 교량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19도, 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함평·무안·영암·진도·흑산도·광양·구례·완도·강진·장흥·해남·고흥 20도, 광주·목포·순천·곡성·여수 21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5도, 흑산도·진도·순천·장흥·보성 26도, 영광·목포·영암·신안·광양·강진·해남·고흥 27도, 나주·함평·무안·완도 28도, 광주·장성·담양·화순·곡성·구례 29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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