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원구성 완료…의장단·상임위장 민주당 독점
이기연 의장 "집행부 견제·감시 충실"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광양시의회는 전날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이기연 의장과 정구호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2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이윤수 △총무위원장 박병관 △산업건설위원장 박철수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5명의 집행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다. 광양시의회 재적의원 14명 중 민주당 13명 진보당 1명으로 구성됐다.
이기연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광양시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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