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호관찰소, 재난복구 특별대응팀 구성…"필요한 곳에 신속 배치"

지난해 8월 광주 북구 운암동 신안교 일대 도로가 침수된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8월 광주 북구 운암동 신안교 일대 도로가 침수된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가 극한호우 등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별대응팀은 극한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사회봉사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농작물 침수, 주택 침수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광주보호관찰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협, 긴급재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했다.

지역 내에는 하루 평균 100명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사회봉사 명령을 수행하고 있다.

박정욱 사회봉사 담당관은 "재난 대응 역량을 집중해 피해 현장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신속히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