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전남경찰청·광주경찰청' 이름 변경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출범하면서 전라남도경찰청이 '전남경찰청'으로 이름을 바꿨다.
전남경찰은 1991년 '전라남도지방경찰청'으로 개청한 뒤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전라남도경찰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에 따라 '전남경찰청'으로 명칭이 바뀌게 됐다.
전남경찰청은 이날 고범석 청장을 비롯한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열고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새로운 명칭은 변화된 행정체계를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모든 경찰활동의 중심을 주민에 두고, 더욱 책임감 있는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신뢰받는 전남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경찰청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명칭이 '광주경찰청'으로 변경됐다.
광주경찰청은 2007년 광주광역시지방경찰청으로 설치된 후 2021년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광주광역시경찰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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