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시민사회 "민주 역량 모아 행정통합 성공시켜야"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광주시민사회는 1일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민주 역량과 지혜를 모아 행정통합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일인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행정통합은 시민주권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연대의 정신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와 AI 등 대규모 투자와 함께 지역 산업의 고도화·혁신, 도농·권역 간 격차 해소,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며 "이를 조정하는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형배 특별시장은 시민에게 공론의 장을 보장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해 시민주권을 실현하는 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대한민국 첫 행정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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