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취임식 앞서 5일장 찾아…민생 현장 소통

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애로사항 청취…민생현장 행보 일환
"시장 상인 목소리 적극 반영…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1일 박성현 시장이 광양5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광양시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은 1일 취임식에 앞서 광양 5일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물가와 경기 상황을 살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 현장"이라며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화려한 체육관 취임식을 없애고 민생현장을 방문해 민심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것으로 민선 9기를 시작했다. 또한 시정운영 전반에 걸쳐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