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광주교통방송.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특집방송

대인시장서 '오늘은 전통시장 가는 날' 진행

광주 대인시장에서 진행된 tbn광주교통방송 특집방송 '오늘은 전통시장 가는 날'(tbn광주교통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26/뉴스1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광주교통방송은 26일 지역 살리기 연중기획 '다시 빛남'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특집 방송 '오늘은 전통시장 가는 날'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 대인시장 야외주차장에 마련된 오픈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정인택과 박슬기 사회자의 진행으로 국악인 겸 방송인 김산옥씨가 출연해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전통시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와 협력해 tbn교통방송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대인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온누리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특집 방송은 tbn광주교통방송이 추진 중인 지역 살리기 연중기획 ‘다시 빛남’에 의한 것으로 빛고을 광주를 상징하는 '빛'과 전라남도의 '남'을 결합해 지역의 사람, 경제, 문화를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는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김창용 tbn광주교통방송 본부장은 "앞으로도 광주교통방송은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곳곳의 현안과 희망을 함께 전하는 방송이 되겠다"고 말했다.

tbn광주교통방송 주파수는 FM 97.3㎒(전남 동부권 103.5㎒)이다.

앞서 tbn광주교통방송은 지난달 8일에도 광주 남광주시장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오늘은 전통시장 가는 날' 특집방송을 진행, 전통시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