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양궁 발전 위해 광주양궁협회에 2000만원 기부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 26일 광주광역시 양궁협회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광주은행 텐텐(TenTen)양궁단 소속 오예진 선수의 2026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을 기념하고 지역 양궁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날 제44기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결승전이 열린 광주국제양궁장을 찾아 김광아 광주시 양궁협회장에게 기탁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 텐텐양궁단은 지난 3월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올해 새롭게 영입한 오예진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9월 열리는 2026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2년 '10점 만점에 10점 명중'의 의미를 담아 여자 실업 양궁단 '텐텐양궁단'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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