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하굣길 초등생 몸 만진 남성…경찰 용의자 추적 중
- 박지현 기자

(여수=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여수에서 하굣길 초등학생에게 신체 접촉을 한 중년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거리에서 하교 중인 여자 초등학생 2명에게 한 중년 남성이 접근해 이 가운데 1명의 신체를 만진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으나 아직 신원은 특정하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아동복지법상 강제추행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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