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6급 이하 정기인사…승진 19명, 전보·파견 360명
기획조정실 신설…5급 이상 인사,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6급 이하 지방공무원 42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7월 1일 자 정기인사 대상은 승진 19명, 전보·파견 360명, 퇴직준비교육·정년퇴직 39명, 신규임용 3명 등 총 421명이다.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새로운 조직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규모를 최소화했다.
6급 이하 대상자는 본청의 경우 조직 신설과 부서명칭 변경 등에 따라 최소한 규모의 전보를 실시했으며 학교는 전보 점수제에 따른 희망 인사를 했다.
3급인 박준수 광주시교육청 행정국장과 김용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정은남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간다.
행정통합에 따른 직제 개편을 통해 일부 서기관·사무관 직함 변경이 이뤄졌다.
4급에서는 △홍보담당관(공보총괄) 윤광민 △감사관(청렴총괄) 송정란 △대외협력담당관(지원근무) 김수정 △교육행정국 예산복지과장 안형관 △교육행정국 학교설립과장 허승 △교육행정국 교육공간조성과장 최인주 △교육행정국 총무과(지원근무) 김종오 등이고, 5급에서는 △교육행정국 총무과(지원근무) 장상석 등이다.
통합교육청 정책과 조직을 총괄할 기획조정실도 신설됐다. 기획조정실에는 정책·대외협력, 조직·재정 분야 경험과 실행역량을 갖춘 6급 이하 우수인력을 집중 배치, 정책 조정과 조직 운영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5급 이상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의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도 이날 승진과 전보 등 총 60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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